[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최근 주민행복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구민과 함께하는 2017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음악회에는 1000천여명이 참석해 2시간 동안 공연을 즐겼다.
이날 공연에는 무기여 잘있거라의 국민가수‘박상민’을 비롯해, 사랑의 배터리, 엄지척 등 전 연령층에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홍진영’,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의 히트곡을 보유한 ‘김완선’, 남녀노소 최고의 인기곡인 내 나이가 어때서의 주인공 ‘오승근’과 트로트계의 아이돌‘신유’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했다.
송년음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연말에 가족과 함께 흥겨운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바쁘신 연말에 송년음악회를 찾아주신 구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다가오는 2018년 무술년(戊戌年)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기쁨이 넘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화도시 인천 동구의 명성에 걸맞도록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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