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시민들과 공감대 형성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지방 분권에 대한 시민, 공무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 계기 마련을 위해 11~22일 '지방 분권 군·구 방문 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11일 동구 방문을 시작으로 18일 서구, 19일 연수구, 21일 강화군, 22일 중구 순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인천시 지방분권협의회 소속 위원 중 분권 전문 인력을 활용해 지방 분권 실시 필요성, 외국 지방 분권 정착 성공 사례, 지방 분권을 통한 인천 변모 기회 활용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를 통해 지역 내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여 지역 주민이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지방 분권 추진의 필요성을 널리 공감토록 홍보할 계획이며, 강의 자료는 향후 지방 분권 업무에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군·구 방문 강좌 이후에도 지방 분권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인천시 현안 과제 발굴 및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지방분권 추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정책기획관실 지역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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