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류만옥 기자]이낙연 국무총리가 광명동굴과 광명시 복지동을 방문하기 위해 오는 26일 방문할 예정이라고 10일 경기 광명시는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같은 이 총리의 방문은 양기대 광명시장이 영상회의 때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에 따른 제도개선을 건의한 뒤 복지동 현장과 광명동굴 방문을 건의함에 따라 이를 수락한 것이다.
이날 이 총리는 광명시 가정 방문을 동행해 민생을 살피는 한편 광명동굴도 방문한다는 계획이다.
양 시장은 영상회의 때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이 관리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정보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하는 읍ㆍ면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법적근거 시스템을 개선해 줄 것과 중앙정부 지침 시달 등의 조치를 취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복지동 현장과 도시재생의 롤모델이자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의 성공사례인 광명동굴 방문을 건의했었다.
이로 인해 시는 읍ㆍ면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사, 방문간호사들이 취약계층에 대한 정보를 효율적이고 원활히 공유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관계부처에 즉시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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