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오는 2018년도 영농준비를 위해 벼, 옥수수, 감자 등 50여톤의 정부보급 종자신청을 받아 영농시기에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벼, 옥수수, 감자 각각 오는 15일, 22일, 29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 지구지소, 농업인상담소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가능한 벼 품종은 새누리, 새일미, 삼광, 추청, 동진찰, 친들로 6품종이며, 찰옥수수 품종은 미백2호, 미흑찰, 흑점2호 등이고, 감자 품종은 수미이다.
작목별 신청단위는 벼 보급종자 20kg, 찰옥수수 보급종 1kg, 감자 보급종 20kg단위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벼 및 감자 종자 공급가격은 오는 2018년 1월에 결정될 예정이며, 찰옥수수 종자 공급가격은 품종에 관계 없이 1kg당 2만5000원에 공급한다.
특히 군에서는 예산액 2319만원을 편성해 벼 종자 구입비를 일부지원하고, 찰옥수수종자 구입비 70% 지원해 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먹거리 등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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