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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립합창단이 오는 10일 오후 5시 강화문예회관 대강당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겨울음악축제 ‘2017년 사랑의 열린 음악회’를 개최한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먼저 지난 8월 창단된 강화군 최초의 어린이 합창단인 ‘강화맑은소리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지휘자 황홍구의 지휘로 김소월의 시(詩) ‘못잊어’, 뮤지컬 <지킬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등 영상과 합창이 결합한 공연으로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더 브릿지 앙상블, 고노이방 트롬본 콰르텟의 특별 게스트의 연주도 이어진다.
군 관계자는 “1993년 창단한 강화군립합창단은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온 실력파 합창단”이라며 “아름다운 하모니가 강화군민들의 문화욕구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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