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에 따르면 2016년 15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에 힘입어 2017년에도 조성하게 됐다.
스케이트장은 개장 후 2018년 2월18일까지 운영하게 된다. 시설규모를 보면 아이스링크 1800㎡, 썰매장 450㎡이며, 아이스링크는 400명 수용이 가능한 쇼트트랙 정식규격이다. 비용은 스케이트, 헬멧, 보호대 사용료가 포함한 1회 1시간당 1000원이며, 전문 스케이팅 강사를 통한 학교 단체강습 및 일반 스케이트 강습도 운영된다.
특히, 개장식 당일에는 원기범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초청가수 ‘휘성’, 싱크로나이즈드 피겨팀 ‘엔젤스’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공연 후 스케이트장 무료입장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구 관계자는 “화도진스케이트장 운영으로 사람들이 찾아오는 생동감 있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창출하고, 범국가적 행사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와 발맞춰 겨울스포츠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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