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여성가족부 지원 사업인 꿈드림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학업을 중단한 학교밖 청소년에게 상담과 학업, 자립, 취업, 건강, 활동 등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지난 10월부터 전국 202개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구를 비롯한 17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구 꿈드림은 학교밖 청소년 6명을 대학에 진학시켰으며, 중졸 및 고졸 검정고시에 52명을 합격시켰다. 또 숭의목공예센터 보조강사 활동과 토익학습동아리 멘토 등 사회진출을 위한 다양한 취업 준비도 돕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 꿈드림은 내년 검정고시 대비반 설명회를 오는 1월 중 개최할 예정이며, 건강검진은 수시로 신청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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