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 문화 프로그램 다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5 14: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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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서울한방진흥센터(약령중앙로 26)가 오는 18일, 12월9일 예술가와 함께하는 한방예술품 만들기 ‘아트콜라보’를 개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한방진흥센터 1층 교육문화체험실에서 오전 10시, 오후 1·3시 등 일자별 3회차로 진행된다.

오는 18일에는 동양화 그리기 강의·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16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오는 12월9일에는 캘리그라피 강의 및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4일부터 12월1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이와함께 16일부터 오는 12월15일까지는 매주 목·금요일 오후 3시 서울한방진흥센터 다목적강당에서는 구민 50명을 대상으로 ‘현대 중국의 이해’ 무료 강좌도 운영된다.

조남숙 서울한방진흥센터장은 “향후 정기적인 문화체험 이벤트를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약령시를 한방문화의 거점이자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앞으로도 내실있는 서울한방진흥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센터를 거점으로 다양한 먹거리·볼거리 및 체험거리를 마련하는 등 서울약령시가 예전의 활기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서울한방진흥센터 전경.(사진제공=동대문구청)
한편 지난 10월 개장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지하 3층~지상 3층 건물에 한의약박물관, 보제원, 한방체험시설, 한방뷰티숍, 한방상품홍보관, 한방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한의약 복합 문화 체험시설로, 전통의학인 한방의 이미지를 잘 살린 한옥형으로 설계돼 매력적인 외관이 독창적이며 특히 건물에 은은한 조명을 더해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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