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반려동물 행동교육 전문인력 양성에 힘쓴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5 11:57: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이달부터 반려견 행동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해 전문인력을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난 만큼 층견(犬)소음, 펫티켓 미준수 등으로 인한 이웃 간 사회적 갈등도 증가하고 있음에도, 비싼 훈련비용과 전문훈련소 부족으로 반려가족 조차 교육 기회를 갖기 어려운 실정이다.

면접을 거쳐 선발된 다양한 연령대의 교육생 20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2018년까지 주 3회 총 6개월 동안 진행된다.

기초과정인 행동학, 기초 훈련학, 클리커 트레이닝(산책) 등을 2개월, 심화과정인 현장 실습 교육은 4개월 간 시행되며, 수료자는 강동구 운영 강동서당 및 찾아가는 동물학교 등에서 보조강사로 활동할 기회를 얻는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일자리경제과에 문의하거나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