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5~30일 비폭력대화 프로 6회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3 15: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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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보건소 응암보건지소에서 15~30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비폭력대화 프로그램 ‘행복한 우리 가족, 나의 삶’을 실시한다.

‘비폭력대화’란 마셜 B. 로젠버그 박사에 의해 고안된 프로그램으로 연민이 우러나는 방식으로 타인과 유대관계를 맺고 자신을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공감과 소통의 방법이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한국비폭력대화센터 정지선 전문강사가 매주 수?목요일 오전 9시~12시 총 6회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은 ▲솔직한 자기표현 연습 ▲깊이 있는 공감대화 연습 ▲핵심대화법 등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짝을 이루어 배운 내용을 직접 연습해보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아 하나씩 고쳐나가면서 진정한 소통을 이룰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완료 후에는 사전·사후 자존감 수치를 비교해보는 시간도 진행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및 직장 내에서의 심리적 고립감 및 우울감이 완화되고 공감과 소통 문화가 정착해, 지역내 자살예방에 이바지할 수 있을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교육은 주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은평구심리지원센터 전화접수 혹은 내방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출발, 심리적 고립감 및 우울감 완화를 도모하여 자살을 예방하겠다. 마음을 치유하는 행복한 은평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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