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안양·도림천에 휴식환경 조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3 15: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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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3694주 추가 식재
▲ 안양천 벚꽃길(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안양천·도림천 일대를 사시사철 편안한 휴식공간, 볼거리가 풍성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13일 구에 따르면 최근 하천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안양천, 도림천 산책길에 양버들, 감나무, 화살나무 등 수목 3694주를 추가 식재 했으며, 광명대교부터 신도림1교까지 총 연장 4.8㎞ 구간에 양버들 474주, 감나무 110주, 화살나무 3110주를 심었다.

특히 여름철 긴 시간 그늘 확보, 기존 초화단지와의 조화, 자전거도로와 보행도로의 명확한 구분 등을 고려해 나무를 배치하고, 곳곳의 유휴지에 화살나무를 심었다.

구 관계자는 “봄철 벚꽃길, 여름철 푸른 양버들 그늘, 가을철 붉게 물든 화살나무, 겨울철 하얀 눈꽃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며 “안양천과 도림천이 도심 속 최고의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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