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보육교사’는 ‘베이비시터’에서 좀 더 발전된 개념으로 영·유아 발달영역 전반의 놀이까지 함께 진행하면서 아이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번 교육은 선발된 25명을 대상으로 2주(10일)동안 오전 9시30분~오후 1시 30분 총 40시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영유아 발달 ▲영유아 음률활동 ▲영유아 상호작용 및 그림책 활용 ▲영유아 감각놀이 ▲보육 프로그램 활용 등 가정 보육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1살부터 3살까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연한다.
교육 전과정을 모두 마친 사람들에게는 수료증을 전달하고 가정 방문 파견업체에 취업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경력단절, 중·장년층 여성들이 의미있는 일자리를 구하고 자아실현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종로구는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취업 지원 교육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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