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지역내 초등학교 4곳에 양치대 11개 신설·보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3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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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역내 초등학교의 노후된 양치대를 신설·보수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서울시와 시교육청이 함께 추진하는 ‘꾸미고 꿈꾸는 학교 화장실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초·중·고교 대상 양치대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으로 받게된 총 9300여만원의 예산으로 진행됐다.

구는 고덕초, 한산초에 3개 양치대를 신설하고 명원초, 성일초에는 노후된 8개 양치대를 보수 완료했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된 양치대는 보다 접근하기 쉬운 복도 등에 위치하며 양치대 한 곳 당 4~7명이 동시에 양치질을 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쾌적해진 세면대 덕분에 아이들이 전보다 적극적으로 손씻기를 하고 양치질을 하는 것 같다”며 양치대 설치 후 달라진 교내 분위기를 전했다.

이해식 구청장은 “앞으로도 올바른 구강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의 평생 치아건강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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