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2018년 송현야시장 판매대 운영자 30일까지 공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9 16: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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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메뉴 다양해진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가 다양한 지역내 대표 관광명소인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의 2018년 판매대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모집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총 30명(팀)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서울·경기·인천지역에서 2개월 이상 연속해 주민등록이 돼 있는 내국인 및 거소 신고된 만 19~55세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송현시장 번영회 사무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향후 서류심사와 음식품평회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합격자를 선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평가에 있어 ▲다문화음식 ▲퓨전음식 ▲인기 길거리음식 등의 특색있고 인기있는 먹거리메뉴를 선정하는데 주안점을 둘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는 지난 6월 개장한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11시 운영되고 있으며, 낙지호롱·야채삼겹말이·소고기불초밥·스테이크·크레페 등 세계 각국의 60여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현재 야시장 구간에 전국에서 최초로 조성 중인 아케이드 미디어파사드가 완공되면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가득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명품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열정과 아이템을 갖춘 창업희망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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