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한국 FM대상 디자인부문 대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9 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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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FM대상 디자인부문 대상을 수상한 강화군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제18회 한국FM대상에서 도시디자인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않았다.

군에 따르면 한국퍼실리티 매니지먼트학회가 주최, 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강화군이 공모한 ‘길상면 온수리 경관개선 사업’이 도시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강화군의 ‘길상면 온수리 경관개선 사업’은 70~80년대 모습과 역사성을 간직한 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역사‧문화‧환경 중심의 도시재생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길상면 온수리 가로경관 개선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온수 시내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게 된다.

이 사업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 주요 거점을 잇는 골목길 특화계획, 시장 주변 포장 정비 및 파사드 설치, 골목길 안전 및 경관 개선을 위한 조명 도입, 건물 외벽을 이용해 추진된다.

이상복 군수는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만들어냈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강화군의 오랜 역사와 자연경관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특색 있는 공간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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