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교향악단, 제368회 정기연주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9 12:06: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립교향악단(이하 인천시향)이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엘가&차이코프스키>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지휘자 정치용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하고 있는 인천시향이 '인천시립교향악단을 넘어 새로운 인천시립교향악단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시즌의 마지막 연주로, 단원들이 뽑은 최고의 협연자와 교향곡으로 꾸며진다.

차이코프스키의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Op.24 중 <폴로네이즈>, 엘가의 첼로 협주곡 E단조 Op.85,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제5번 E단조 Op.64 순으로 연주된다.

차이코프스키의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Op.24 중 <폴로네이즈>는 이 오페라 중 가장 유명하고 자주 연주되는 곡으로 푸시킨의 민족적인 시정에 작곡자인 차이코프스키의 주관이 아름답게 합쳐진 성공적인 작품이다.

뒤이어 연주되는 엘가의 첼로 협주곡은 마지막 대작인 동시에 첼로 레퍼토리의 초석이 되는 매우 중요한 작품이며, 마지막으로 교향곡에 왈츠를 도입해 화제가 된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 5번 E단조 Op.64가 연주되며 막을 내린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베를린 필 첼로 수석인 '마르틴 뢰어'가 50주년 기념공연 이후 약 1년 만에 다시 인천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한다.

관람료는 R석 1만원, S석 7천원이며,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나 엔티켓으로 전화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