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립도서관, 11월 책 읽어주는 어머니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0 23: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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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립공공도서관은 오는 16일까지 '책 읽어주는 어머니'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책 읽어주는 어머니는 예비맘, 학부모, 조부모 등을 대상으로 각 가정과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서의 책 읽어주기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 후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어머니들에 대해서는 아동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에서의 책읽어주기 봉사활동을 연계해주는 사업이다.

현재 15명의 어머니가 9개 지역아동센터와 방과후교실에서 초등저학년을 대상으로 주 1회 용기, 나눔, 차이, 도전, 사랑 등의 인생의 가치가 담겨 있는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오는 17일 연수청학도서관 지하 공연장에서 그림책에 대한 이해, 책읽어주기 방법, 책놀이 방법 등의 책읽어주기 활동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힌 후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청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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