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경기도 축산진흥대회 ‘종합 우수상’ 수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0 23: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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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최근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2017년 경기도 축산진흥대회’에서 종합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도가 주최하고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한 행사로,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축산물 홍보와 맛좋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더욱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도내 18개 시·군에서 한우 5개 부문(암송아지, 미경산우, 경산우 1·2·3부) 90마리가 출전해 한국종축개량협회의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도내 최고의 한우를 선발했다.

시는 이날 한우 각 5개 부문에 출품해 3부문에서 '우수상'으로 입상하며 '종합 우수상'을 받았다. 부문별로는 암송아지(백사면 김근수씨), 경산우 1부(장호원읍 안광열씨), 경산우 2부(신둔면 신성률씨)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아 이천축산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과시했으며, 올해 대회는 젖소 부문을 포함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임금님표 이천한우의 우수성이 다시 한 번 대내외적으로 확인됐으며, 이러한 성과는 그간 한우 명품화 지원 사업, 품질고급화 출하장려금 지원 등에 최근 5년간 13억원을 투자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와 이천축협, 관련 단체 등이 하나가 돼 경쟁력 확보에 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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