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성인지통계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7 15: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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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최근 구청 상황실에서 ‘2017 부평구 성인지통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8개월간 연구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성인지통계는 여성과 남성의 조건과 사회공헌, 남녀의 필요와 특수한 문제를 반영하고자 생산·제시된 통계자료다.

앞서 구는 여성과 남성 간 차이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성별영향 분석·평가와 성인지 예산제도 수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진행했다.

특히 구는 적합한 성평등정책 수립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인천여성가족재단에 용역을 의뢰, 성인지통계 작성 작업을 진행했으며 인구·복지·문화·정보·보건·경제활동 등 10개 분야 360여개 지표를 담아냈다.

홍미영 구청장은 “성인지통계집 발간을 통해 지역의 객관적인 성인지통계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구가 추진하는 정책이 계속해서 성평등한 방향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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