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8일 보육교직원 힐링 프로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7 15: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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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8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사기진작과 재충전을 위한 힐링프로그램 ‘Happy Movie Day’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보육 교직원 스트레스 관리 설문조사를 계기로 진행하게 됐다. 설문조사 결과, 영화관람 등 문화행사가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여 지난 5월 스승의 날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

대상은 구에 위치한 국공립, 민간·가정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800여명으로 원장, 보육교사를 비롯해 보조교사, 조리사 등을 포함하며, 8일 이수 메가박스와 신림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토르’, ‘부라더’, ‘침묵’ 등 3편의 영화 중 한편을 선택, 관람을 진행한다.

구 보육청은 ‘보육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라는 취지 아래, 보육교사의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영화·뮤지컬 관람 등 문화행사 외에도 힐링동아리, 건강관리 프로그램, 우수교사 해외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키우는 보육 교사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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