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7일 해양수산분야 취업박람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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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ㆍ기업등 54곳 참가
'송도 관광 명소'도 홍보키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7일 오후 1시30분~6시 송도컨벤시아에서 해양수산분야 취업박람회 ‘일자리의 바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현대상선·장금상선 등 해양수산 주요기업 28곳과 한국선급·해양환경관리공단 등 공공기관 19곳, 해양수산 관련 고등학교·대학교 7곳 등 총 54개 기관이 참가한다.

시는 이날 참가자들에게 인천을 보다 더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행사장내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해양수산 골든벨’을 진행하는 한편, 지방에서 참가하는 학교에는 별도로 ‘송도 관광 명소’를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해양도시인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해양수산분야 취업박람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면서, “이미 취업박람회 홈페이지 오션잡을 통해 1000여명의 인원이 참가신청을 했다. 사전신청자 중에는 인천 외에 군산, 목포 등 타지역 학생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이번 행사가 ‘해양도시 인천’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2017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운영사무국 또는 시 일자리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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