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임신부들에게 임신 축하용품 지원 협약 체결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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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정찬민 경기 용인시장은 30일 시장실에서 임신·출산 관련 전시·행사기획업체인 (주)워너비플러스 원종혁 대표와 임신부에게 임신 축하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레맘키트’ 지원협약을 지난해에 이어 1년 연장했다.

시에 따르면 (주)워너비플러스는 협약에 따라 11월1일부터 1년간 임신이 확인된 지역내 거주 임신부에게 인당 5만원 상당의 프레맘키트(가제손수건, 속싸개, 손싸개, 배냇저고리 등)를 무상 지원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시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는 임신부가 직접 (주)워너비플러스 프레맘키트 홈페이지 또는 프레맘 어플리케이션을 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확인의 절차를 거쳐 택배로 프레맘 키트를 직접 받을 수 있다.

정찬민 시장은 협약식에서 “태교도시를 지향하는 시에서 임신부들을 위해 이러한 물품을 지원해준 업체에 대단히 감사하다”며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어 출산이 장려되는 사회분위기와 내실있는 태교도시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종혁 대표이사는 “예비엄마인 프레맘들이 작은 정성이지만 선물세트를 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태교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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