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7일 톡톡 청년콘서트... 청년정책도 논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5 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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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업가 모여 일자리 창출 토론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김영종 구청장)가 오는 27일 오후 4시 종각역 종로서적 지하광장에서 ‘청년들과 함께하는, 톡톡 청년콘서트’를 열고 대학생·청년들과 함께 종로구 청년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토론한다.

‘청년들과 함께하는 톡톡콘서트’에서는 김영종 구청장과 청년 패널 6명이 둘러앉아 일자리에 대한 고민과 미래에 대해 약 1시간가량 열띤 토론을 벌이는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6명의 패널은 구 청년 사회적기업에서, 대학 창업동아리 및 대학에서 창업한 청년 사업가 중 선정했다.

토론 주제는 ▲청년들의 고민과 진로에 대한 선택과 도전 ▲종로구의 청년정책 ▲종각역사 일자리 창출 공간 조성 등이다.

이와 함께 구는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성균관대 ▲상명대 ▲배화여대 ▲국민대 산학협력ㆍ창업지원단과 관ㆍ학 협약도 맺는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유기적인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활발한 정보 교류와,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지원 등 대학과 자치구 협력 사업을 비롯해 지역 특성에 맞는 창업 아이템을 개발하고 일자리발굴 사업 추진 등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로구는 청년들의 고민과 제안을 충분히 검토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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