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1월 3일까지 공방 창업교육 수강생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5 13: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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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1월3일까지 변종업소 종사자, 경력단절여성, 청년 등을 대상으로 총 30명의 ‘엔젤공방 창업교육’ 수강생 모집을 실시한다.

‘엔젤공방’이란 엔젤공방 입주자에게 점포 리모델링, 임대 보증금과 함께 첫 해에 한해 월세의 절반을 지원하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청년정책 사업으로, ‘2017년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교육에는 엔젤공방 6개점(2호점 토탈수공예ㆍ3호점 마카롱ㆍ4호점 젓가락 공예ㆍ5호점 커피ㆍ6호점 플라워ㆍ7호점 금속공예)이 참여하며, 각 공방마다 5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2018년 2월까지 4개월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비와 기본 재료비는 무료다.

신청시 강동구민, 사회적 배려계층, 업종변경을 원하는 변종업소 종사자를 우대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엔젤공방사업은 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를 살려내고, 청년의 꿈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앞으로도 구의 행정력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청년 창업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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