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건강한마당에서 무료 진료·상담과 건강강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5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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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건강 한마당 사진(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27일 강남구보건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지역내 의료기관, 강남구간호사회, 인구보건협회, 강남구약사회 등 13개 기관·단체, 2500여명과 함께 ‘강남 건강한마당’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강강좌, 진료·상담, 보건소 사업체험 등 17개 부스와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우선 오전 10시 보건소 5층 강당에서는 이승헌 강남미즈메디 진료과장의 ‘갱년기 여성호르몬 치료 필요한가?’와 오전 10시30분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송금례 맑은샘 태교연구소 원장의 ‘A+영재태교와 순산비결방법’에 대한 건강강좌가 진행된다.

또한 서울밝은세상안과, 차움의원, 닥터안헤어플란트의원, 자생한방병원, 김정국한의원 등 지역내 의료기관 전문의가 직접 사전예약자와 현장방문 접수자를 대상으로 안과, 안티에이징 검사, 모발, 척추·관절질환, 체질 및 비만, 구강 등 무료 진료와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금연클리닉, 절주체험, 체성분 및 비만도 측정, 자전거발전기 체험(건강쥬스 만들기), 자전거를 이용한 두뇌건강증진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올바른 의약품 사용방법, 한방향낭 만들기 등도 진행된다.

최성애 구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강남구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체험하고 보건소와 함께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구는 지속적으로 건강도시, 행복도시 강남만들기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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