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소방서, 관광버스 화재 긴급 진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1 12: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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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소방서 관광버스 화재 진화
(인천=문찬식 기자) 소방관들이 관광버스 화재를 신속히 진화, 더 큰 피해를 막았다.

인천 남동소방서는 19일 남동구 만수동 서창 JC 초입 도로를 운행 중이던 관광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량 12대 인원 34명이 출동, 진압했다고 밝혔다.

관광버스 기사 최씨(남, 60대)에 따르면 운행 중 ‘펑’하는 소리가 들려 갓길에 차를 세워 확인 중 타이어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 20여명을 밖으로 대피시키면서 119에 신고했다.

이 화재는 버스 우측 뒷바퀴가 펑크 난 상태로 운행해 마찰열에 의해 화재가 발생됐으며 소방서추산 3,900천원의 피해를 입었으나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남동소방서 관계자는 “차량화재는 신속한 진압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며 “만일을 대비, 차량 내에 차량용소화기를 구비해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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