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3시 문을 여는 공연에서는 ‘Plastic Island’를 비롯해 ‘한우가’, ‘바람의 숲’, ‘FANTASIA’, ‘물레방아 & 사철풍년가’, ‘민요메들리’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특히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소재로 플라스틱 재활용 악기를 활용해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음악으로 전달하며 소리꾼 박정미가 특별 출연한다.
공연을 선보이는 퓨전 월드뮤직 트리오 반디는 대금을 기반으로 세계 각국의 민속악기를 연주하는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 이경구, 전통 타악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월드퍼커션 연주자 유병욱, 작곡과 기타 연주를 맡은 조영덕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은 단순히 동서양 악기 조합을 넘어 실제 각국 아티스트와의 교류와 경험을 바탕으로 독특한 연주기법을 융합하며 자신들만의 창조적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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