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민박 농촌체험 여행비 지원

장수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9 16: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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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기준 1인당 3만원 혜택
상사화 피는 마을 등 5곳 운영

[영광=장수영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지역외 거주 관광객의 지역내 관광자원 체험과 민박 유치, 민박업소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5일부터 '2026년도 민박체험 관광지화'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영광군의 민박시설과 농촌체험이 어우러진 농촌여행프로그램을 이용하고 1박 기준 1인당 체험비 3만원을 지원 받을수 있는 이번 사업은 반드시 지역내 농촌 민박체험지원사업 참여 업소로 지정된 5곳에서 1박 이상 숙박 할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며, 1박당 프로그램 체험은 1회에 한하고, 1인당 최대 3회까지만 체험이 가능하다.

지난 8월 공고를 통해 모집·지정된 '2026년도 민박체험 관광지화' 지원사업 참여업소는 ▲상사화 피는마을(불갑면, 다식·다도 체험) ▲동촌 체험휴양마을(염산면, 비누·한지 공예품 만들기) ▲한시랑 농어촌체험휴양마을(백수읍, 레진아트·거북이키링 만들기) ▲법성포 한옥펜션 이화원과 종갓집(법성면, 모싯잎송편·민화가방 만들기) 등 총 5곳이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관광객은 반드시 지정된 5개 업소에 전화로 사전예약 및 지원 가능 대상자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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