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볼음도 해상에 선원 추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0 07: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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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조업 중이던 어선 선원이 해상으로 추락,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19일 오후 7시39분경 인천시 강화군 해역에서 조업 중인 어선 A호(승선원 7명) 선원이 해상으로 추락해 경비세력을 급파, 수색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서도면 볼음도 남서방 해상에서 어선 A호가 조업 중 어망을 끌어 올리는 작업 중(양망) 어망에 연결된 와이어가 터지면서 선원 2명이 맞아 해상으로 추락했다.

이 가운데 선원 1명(외국인, 24세)은 선원들에 의해 즉시 구조됐으나 다른 선원 1명(김모씨, 50세)은 발견되지 않아 선장 윤모씨(56세)가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세력을 급파, 환자 이송(가슴 통증 호소 및 팔 골절 추정) 및 해상 추락 자를 찾기 위해 경비함정 2척, 공기부양정 1척, 연평 진압대 고속단정 1척 등을 투입,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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