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제3회 경로당한궁대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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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노인복지관은 최근 복지관 5층 강당에서 40개 경로당 250여명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경로당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윤성순 대한노인회부평구지회장을 비롯해 임지훈 구의회 의장 등 구·시의원도 함께 했다.

한궁은 우리나라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무예인 궁도의 장점에 IT기술을 접목해 만들어진 경기로, 노인들의 신체수준에 적합한 취미활동이다.

구는 인천 최초로 2013~2017년 경로당 약 140곳에 한궁을 보급했으며 노인복지기금을 활용한 한궁대회는 2015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게 됐다.

조병국 부평구노인복지관 관장은 “앞으로도 경로당 회원들 간 친목도모는 물론 건전한 경로당 여가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한궁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열띤 응원과 선수들의 열정적인 승부 끝에 예선과 본선을 걸쳐 1등의 영광은 삼산타운7단지경로당에 돌아갔으며, 2등은 산곡우성1·2·3차, 3등은 청천광명 경로당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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