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9·21일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캠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8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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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9~20일 드림스타트 아동 26가족 총 80명을 대상으로 ‘한 여름날의 꿀잼 여행’을 운영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구 드림스타트센터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가족캠프는 강원도 평창군 일대에서 모험활동, 심성활동, 자연힐링 활동을 통한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된다.

모험활동은 ‘워터파크 물놀이체험’ 프로그램으로 워터파크(블루캐니언)에서 정해진 시간내에 가족 단위로 자유로운 물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

자연힐링은 ‘곤돌라&태기산 동물농장’, ‘허브나라’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곤돌라&태기산 동물농장’ 프로그램은 가족들에게 곤돌라를 타고 태기산(강원도 횡성군 소재) 정상 몽블랑에서 풍경 감상을 하고, 동물농장에서는 양, 앵무새, 다람쥐 등과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허브나라’에서는 1만여평 밭에 100여종 이상의 허브를 재배하고 있는 허브농장에서 다양한 테마정원을 관람할 수 있다.

심성활동은 ‘가족화합의 밤’으로 부모와 자녀의 마음 알아가기, 가족 소통의 시간,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한 여름날의 꿀잼 여행’을 통해 아이들이 충분히 접하지 못했던 활동을 적극적으로 체험하고, 즐거운 가족간의 추억을 만들어 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렇게 켜켜이 쌓여가는 경험들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름 가족캠프 ‘한 여름날의 꿀잼 여행’ 및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 어르신아동청소년담당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2013년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동의 발달 영역에 필요한 신체ㆍ건강, 인지ㆍ언어, 정서ㆍ행동, 가족ㆍ부모 사업을 추진 중으로 올해는 참여 가족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부모 사업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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