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온수지구 마을정비 형 주택사업 탄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7 12: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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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읍 신문지구 조감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지구 마을정비 형 공공주택 사업’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17일 국토교통부 주관의 마을정비 형 공공주택공모사업에 ‘길상면 온수지구’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온수지구 마을정비 형 공공주택 사업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행복주택 70호와 서민을 위한 국민임대주택 50호, 영구임대주택 30호 등 총 150호로 총사업비 203억원 규모로 제안했다.

길상면 온수리 일대 지중화사업 및 도시계획도로 건설, 상하수도 정비 등 마을정비계획을 포함했다. 온수지구 공공주택 사업은 금년 말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본격화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구지정, 지구계획 및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후 토지보상 및 건설 사업을 완료해 2021년 입주할 계획이다.

이로써 강화군은 젊은 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을 강화 북부지역에 이어 남부지역까지 확대 보급함으로써 갈수록 열악해지는 강화군의 주거여건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행복주택의 입주 층인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에게 안정된 주거공간을 제공해 인구 증대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민선 6기 이상복 군수의 후반기 군정운영 방향인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역점 사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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