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금속열처리 공장에 화재 발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7 11: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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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현장
(인천=문찬식 기자) 소방대원들이 금속열처리 공장 화재를 신속히 진화, 대형 화재를 막았다.

인천공단소방서는 16일 오후 3시40분경 남동구 고잔동 소재 금속열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금속열처리 공장 內 집진기 설비에서 불이 난 것으로 소방서 추산 1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화재발생 12분 만에 진화했다.

이 화재로 집진기 설비 일부가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공장 작업자들은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수구와 남동구 일부 화재조사를 맡고 있는 전담반은 “화재원인은 열처리 작업 중 부주의에 의해 발생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경위 및 재산피해에 대해서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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