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석모도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6 15: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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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지역을 삼산면 석모도까지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로 인해 폐가전을 직접 배출하던 석모도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이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사업은 직장, 가정 등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콜센터, 인터넷, 카카오톡(ID 폐가전무상방문수거) 등을 통해 배출예약 신고만 하면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에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거하는 서비스다.

대상품목은 냉장고, TV, 세탁기, 에어컨, 가스오븐레인지,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냉온정수기, 전자레인지, 구형 오디오 세트, 데스크톱 PC 세트(본체+모니터) 등이며, 소형가전 제품도 5개 이상 동시 배출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냉장고 냉각기, 세탁기 모터 등 원형 훼손제품, 폐가구류, 악기류는 수거하지 않으니 현행 방법대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한 후 배출장소에 배출해야 함에 유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폐가전 제품 무상 방문수거사업으로 가정에서 부담할 폐기물 처리비를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방치되거나 부적절한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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