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복지센터서 19일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6 15: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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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9일 오후 2~6시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청소년동아리 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SHOW IN DONGJAK’의 명칭으로 시행되는 이번 댄스 경연대회는 구가 주최하고 사당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행사로 300여명의 청소년과 주민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총 10개의 동아리팀이 참여하며, 심사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결정하게 된다. 최우수팀으로 결정되면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당일 공연은 각 팀당 5분 이내의 시간 동안 모든 장르의 댄스공연으로 진행되며, 댄스전문심사위원들을 초빙해 정확한 평가와 함께 피드백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댄스경연대회에 참여했던 김영준군(16)은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춤을 출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당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표출 기회를 제공하고 공감과 소통의 장을 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을 지역 행사에 초청하는 등 청소년들이 맘껏 본인의 능력과 소질을 개발하고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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