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3일 민방공 대피훈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6 15: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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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경보 발령 땐 지하로 대피하세요"
5분간 차량도 통제... 갓길 대피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제404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훈련 공습경보 발령시 주민대피와 함께 소방차, 군용차량, 앰뷸런스 등 긴급차량 비상차로 확보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공습경보 발령 후 5분간은 차량통제가 실시됨에 따라 운행 중인 차량은 민방공 경보 시 자율적으로 갓길로 대피해야 하며, 보행자는 가장 가까운 대피시설 또는 건물지하로 대피해야 한다.

건물 및 아파트에 있는 주민들은 전기와 가스를 차단하고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대피하여 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질서 있게 훈련에 임해주기를 바라면서 이번 훈련을 통해 가까운 지하대피소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며 “스마트폰 어플 ‘안전디딤돌’을 설치하면 자신과 가장 가까운 지하대피소를 찾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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