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9월18일부터 ‘제3기 종로 건축교양학교’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6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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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9월18일부터 지역주민들의 건축 교양과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제3기 종로 건축교양학교’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교육은 강의 6회와 현장학습 2회로 구성됐으며, 현재 선착순 모집 중이다.

강좌는 매주 월요일 오후 7~9시 2시간 동안 종로구-상명대 평생학습관(동숭길 133)에서 오는 11월13일까지 진행된다. 수강료는 5만원이다.

강좌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건축의 공공성·안정성·디자인 등 개론적인 부분과 집 짓는 방법·절차에 대한 실용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4회부터 진행되는 현장수업에서는 김주원 하우스스타일 대표가 ‘똑똑한 건축주 되기, 나에게 맞는 건축가 만나기, 좋은 자재 고르기’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김범준 TOPOS건축사무소 대표의 ‘리모델링, 낡고 오래된 집 재탄생 이야기’, 김창균 유타건축 대표의 ‘단독주택에 산다는 것, 그리고 종로에 산다는 것’ 등의 강연도 준비됐다.

참가 신청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전화하거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 미달 시 다른 지역 주민의 신청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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