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당왕도로 개설공사지역 토지보상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6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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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가 최근 진행 중에 있는 당왕지구내 공동주택사업 준공시기에 맞춰 구역내 도로(대로 3-1노선 외 1곳)에 개통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시는 해당 도로에 대해선 ▲대로 구간(총연장 388m, 도로폭 32m) ▲중로 구간(총연장 380m, 도로폭 25m)으로 나눠 공사를 진행한다.

시는 이번 공사가 당왕지구 4블록에서 삼정그린코아 추진하는 공동주택사업과 관련해 교통량 증가와 통행불편 해소를 통한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시는 당왕·신소현동 등으로 전체 63필지에 면적 1만9263㎡로 보상비는 약 111억원의 규모에 보상사업을 실시한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감정평가 완료하고 토지소유자 등에게 통보했다. 보상협의에 따른 구비서류 제출 후 소유권이전 등기 등의 절차를 거쳐 약 15일 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서는 우선 보상업무가 선행돼야 하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사시공 및 보상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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