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9월4일부터 ‘제25기 양천장수문화대학’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6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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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100여개 프로그램 진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노인평생교육 특화프로그램인 ‘제25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을 오는 9월4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학기 교육은 목1·3·5동, 신월2·3·5·7동, 신정2·4동 등 9개동 자치회관에서 100여개 프로그램이 주당 2시간씩 10주 과정으로 오는 11월2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문화·교양·건강 강좌 청취, 야외학습 등의 프로그램 참여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과정을 수료한 노인들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수강대상은 만 60세 이상 지역내 거주 노인으로, 신청은 해당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고령화시대를 맞이해 어르신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과 건전한 여가생활에 대한 욕구를 충족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만족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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