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내년 6월 상봉보건지소 완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01 16: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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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7 보건지소 확충 사업’ 공모서 선정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최근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7 보건지소 확충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최종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노인 등 건강취약인구 비율이 시 평균 보다 높고 민간의료기관 대비 보건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 비율이 시 평균 보다 낮아, 고혈압 및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에 대한 예방관리가 대두돼 왔다.

이에 구는 시에서 실시한 2017 보건지소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했으며, 지난 4월26일 최종선정돼 서울시로부터 지원금으로 총 7억원을 받는다고 전했다.

보건지소는 상봉2동 복합청사 신축공사와 연계해 오는 2018년 6월 문을 열 예정이며, 복합청사의 1~2층에 만성질환관리실·보건지소교육실·재활운동실 등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시설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구 의사회와 함께하는 ▲만성질환 관리 ▲만성질환 예방 통합건강관리 ▲건강마을공동체 ▲관절튼튼 신바람 운동교실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상봉보건지소가 설치되면 지역내 보건기관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건강한 행태 변화와 건강 격차가 완화돼 지역주민의 건강 수명 및 삶의 질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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