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근로자의 날 앞두고 모범근로자 20명 표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25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는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최근 부평우림라이온스밸리 2층 세미나실에서 '모범근로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수여식에는 홍미영 구청장, 임지훈 부평구의회의장, 조덕형 (사)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장, 노태손 중소기업융합회 부평지회장, 지역내 기업 대표, 모범근로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모범근로자 표창 대상자는 지역내 기업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은 후 엄격한 심의를 통해 18명의 근로자와 2명의 노동조합 간부를 선정했다.

산업 현장에서 근면·성실하게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면서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협력적 노사문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중심으로 평가를 벌였다.

홍 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한 근로자에게 감사한다”며 “화합과 협력을 통해 ‘정의가 실현되는 지속가능도시 부평’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홍 구청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근로자의 복지 증진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