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17 생태관광 국제회의 공동 협력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4 15: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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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국립생태원·한국생태관광협회등 5개 기관과 MOU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안산시가 2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17 생태관광 및 지속가능관광 국제회의(ESTC·이하 생태관광회의)’ 추진을 위한 '대한민국 조직위원회'를 발족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발대식에서는 제종길 시장이 주최기관, 김성일 한국생태관광협회장은 주관기관, 육광심 안산시 관광협의회장은 지역 관광단체 대표로서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와함께 대표단 전원이 '생태관광회의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조직위원회는 안산시, K-water, 국립생태원, 한국생태관광협회, 안산도시공사, 안산시관광협의회 등 국내 생태관광 및 MICE 업무를 수행하는 6개 기관·단체로 구성돼 행사를 공동 기획하고 홍보 마케팅, 정책연구를 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국립공원관리공단, 해양환경관리공단,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인천관광공사 관계자 4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행사의 지원과 자문활동을 펼친다.

제 시장은 “이번 생태관광회의는 생태관광 분야에서 세계를 대표하는 국제회의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행사”라며 “조직위원회에 참여하는 민·관이 함께 경험과 지혜를 모아 행사가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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