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도봉 외국어 체험 축제'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3 16: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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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ㆍ중국어 문화체험 한가득



[시민일보=표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6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로비, 대강당, 지하 아뜨리움 등에서 ‘제1회 도봉 외국어 체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영어와 중국어 체험마당으로 이뤄지며,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외국어를 배우는 동시에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영어 체험마당은 구청 2층 로비와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이곳에서는 영어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호주 부메랑 만들기 ▲프랑스 루브르 전시 명화퍼즐 완성하기 ▲아프리카 젬베 연주 ▲페루 나스카문양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스토리와 함께 하는 ‘헨젤과 그레텔 과자집 만들기’, 화상영어 체험 및 레벨테스트 등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1층 로비에서는 중국어 체험마당이 진행된다.


중국 전통놀이, 종이공예, 서예 중국 음식 등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하는 중국 배우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통의상 체험, 나만의 월병 만들기, 클레이 12간지 동물 만들기 등 중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더불어 특별공연으로 얼굴 가면이 순식간에 바뀌는 중국의 전통극 ‘변검’ 공연이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지하 아뜨리움에서 열린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흥미로운 문화 체험 부스를 준비해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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