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고덕전통시장, 내달 2일부터 야시장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3 16: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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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현재 일 평균 1500명이 방문하고 있는 암사종합시장 야시장을 오는 12월2일부터 고덕전통시장(고덕로 391)으로 이전해 운영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야시장 이전은 인근 재건축 단지의 주민 이주로 인해 침체돼가는 고덕전통시장의 상권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주 2회에서 주 3회(금·토·일)로 횟수를 늘려 운영한다.

구는 고덕전통시장 야시장 입구에서부터 이동형 매대 20개를 일렬로 설치, 노점별로 특색에 맞는 이미지를 반영해 시각적인 효과를 더하고, 야시장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하철 5호선 상일역과 강일·미사지구에 홍보물 배포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구 관계자는 “야시장은 아직 운영 초기단계로 시행착오를 겪고 있지만 수제잼, 불초밥 등 새로운 메뉴를 도입해 계속 변화하고 발전해나가고 있다”며 “고덕전통시장에서 새롭게 운영될 야시장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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