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4일 사랑의 열매달기 캠페인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3 16: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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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4일 오전 8시 구청과 해누리타운 일대에서 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한 '사랑의 열매달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4일 시작된 ‘2017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구청 전직원은 아침 출근길에 자율적인 모금에 참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눔 분위기가 지역사회에 확산·전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이 재능기부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사랑나눔 와플봉사단’(좋은세상 이웃사람들 소속ㆍ이광원외 3인)은 기부를 실천하는 분들을 위해 따뜻한 와플을 제공한다. ‘예쁜풍선&페페봉사단’(김경자외 10인)은 캠페인 장소를 풍선장식으로 꾸며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캠페인은 작은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목운중 학생들로 구성된 앙상블팀 ‘미들에이트’(김연준외 7인)가 세미클레식을 연주한다. 구청 직원들로 구성된 ‘YC밴드’도 공연에 참여해 눈과 귀가 즐거운 나눔의 현장으로 만든다.

구 관계자는 “이날 모금된 금액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의 생활안정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사회내 나눔문화가 확산되어 구민들과 기업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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