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 광장서 24·25일 장날 건강한 마켓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3 16: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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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24~25일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구청 광장에서 19곳의 자매도시들의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 ‘11월 서초장날’과 사회적 경제장터 ‘서초 건강한 마켓’이 개최된다.


23일 구에 따르면 ‘서초장날’ 행사에서는 강원 강릉시 등 서초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도시들의 추천 업체가 올해 추수한 햅쌀 등 곡류, 채소류, 멸치, 김, 젓갈, 소고기, 돼지고기 등의 농수축산물과, 포항시에서는 겨울철 별미인 과메기를 판매한다.


특히 고추, 배추, 무, 젓갈 등 김장재료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 대표적 사회적기업들이 참여하는 ‘서초 건강한 마켓’도 함께 개최된다.


공연·전시·체험 공간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서초 건강한 마켓’에서는 핸드메이드 제품과 친환경제품, 유기농먹거리 등을 전시, 판매하는 사회적경제기업과 3대의 푸드트럭 등 4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또 추따뜻한 우롱차, 보이차, 녹차 등의 다양한 전통차 시음과 접빈다례 체험이 진행되며, 추운 북유럽 지역에서 감기예방을 위해 끓여 마신데서 유래된 ‘뱅쇼(따뜻한 와인)’를 직접 만들고 시음해 보는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 장날과 건강한 마켓을 통해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지닌 사회적경제가 주민들에게 널리 인식되고, 사회적경제기업이 더욱 성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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