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인증 받은 음식점서 믿고 먹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3 17: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모범음식점 추가 지정


앞치마ㆍ위생모자등 물품 지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지역내 일반음식점 중 위생관리와 시설,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21개 업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모범음식점은 위생적인 시설을 갖춘 업소로 좋은 식단을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되고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소이다.


또한 조리장 위생관리, 종업원 서비스 수준, 건물의 구조 및 환경, 제공반찬과 객실 이용편리성 등 지정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지정된 모범음식점은 앞치마, 위생모, 위생마스크 등의 물품이 지원되며 식품진흥기금 운영자금 우선 융자, 2년간 위생점검 면제, 모범음식점 표지판 부착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처럼 구는 모범음식점 지정을 통해 구민들에게는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음식점을 알리고 업소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신규지정 모범업소는 지난 9월26개 업소로부터 신규지정 신청을 접수 받아 현장조사와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현재 구에는 4500여개의 일반음식점 중 2.73%인 123개의 모범음식점이 지정돼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모범음식점은 우리구를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자긍심을 갖고 깨끗하고 건강한 외식문화 정착을 위해 모범업소 영업주들이 노력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