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골목ㆍ보도서 친환경 제설 송풍기 활용
낙상사고 위험지역에 도시형 아이젠도 비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친환경 제설 송풍기, 도시형 아이젠 등 차별화된 방식으로 올해도 겨울철 안전사고 없는 도시 구축에 나섰다.
구는 오는 2017년 3월15일까지를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겨울철 폭설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친환경 제설 송풍기를 적극 활용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바람을 이용해 눈을 치우는 제설 송풍기를 도입한 바 있다. 구는 올해도 대형 제설장비의 출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이나 보도에서 송풍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겨울이면 많이 발생하는 빙판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낙상사고 위험 지역 10곳을 선정, 도시형 아이젠을 배치했다.
구는 낙상사고 위험지역에 산악용 아이젠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도시형 아이젠 250개를 비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낙상사고에 취약한 노인들에게 아이젠을 보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SNS를 활용해 구축한 제설 네트워크도 눈길을 끈다. 네이버 밴드에 구 제설대책 운영방 ‘동설방’을 개설, 구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요원, 실무 부서, 동장, 제설 담당, 통장 및 지역주민이 가입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만들었다.
눈 치우기 인증샷 찍기, 위험지역 민원 처리 현황 등 제설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업무 효과를 높였다.
이밖에도 구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원격 소형액상살포기 확대 설치, 보도구간 지정노선 책임 제설, 심야 제설반 운영, 투수블록 설치, 잔설제거반 5분대기조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폭설을 대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제설대책에 만반의 준비를 다해 구민 피해와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보행이 불편한 노약자를 위한 낙상사고 예방에 더욱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印尼 자카르타 방문 세일즈 외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8/p1160278872922731_20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