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2일 '여성친화도시協' 출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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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서포터즈도 모집 예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2일 ‘여성친화도시 협의체’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숙명여대 명예교수 구명숙 회장, 양성평등ㆍ안전ㆍ건강ㆍ환경 전문가, 공공기관, 주민참여단체 리더, 공무원 등 총 31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앞으로 여성친화도시로 만들기 위한 정책 논의, 특화사업 발굴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와 함께 법제도 정비 등 성 평등 정책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취업창업 활성화 등 경제ㆍ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의 5대 목표를 설정, 여사회적 약자들을 배려하는 정책을 펼칠 방침이다.


구는 이와 함께 ‘주민서포터즈’를 모집해 여성의 관점에서 성별 불균형 요소나 생활 불편사항을 모니터링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는 비단 여성 뿐만이 아니라 지역의 사회적 약자까지 아우르며 주민 전체 삶의 질을 끌어올리려는 사업이다. 여성친화도시 협의체 회원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서초구가 제1의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10월, 5개 분야 27개 사업을 선정해 여성가족부에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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