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2~26일 정기예술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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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화합 공연 선봬

[용인=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이달 22~26일 문회예술원 전시장과 공연장에서 장애인·비장애인 문화공동체인 (사)반딧불이가 주관하는 '정기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예술제는 (사)반딧불이가 운영하는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각계각층과 연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전시·공연·출판기념회로 꾸며진다.

공연은 22일 오후 6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풍물·합창·난타·댄스 등으로 화합의 장을 만든다. 공연 후 전시장에서 학교 참여자들이 만든 시집 ‘반딧불이’의 13호 출판기념회도 열릴 예정이다.

올해 전시에는 장애인과 봉사자들이 반딧불이 문화강좌에서 배운 도예·미술·목공·캘리그라피·토탈공예 등의 작품과 활동사진 100여점이 선보인다.

행사 관계자는 “예술제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장애인들도 자신감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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